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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전남편 딸 김국진 전부인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결혼까지 하게 된 강수지 김국진 부부. 두 사람 결혼 후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처럼 산다고 하는데요. 이혼이라는 아픔을 한 번씩 겪었던 두 사람의 사랑. 오늘은 강수지 김국진 부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강수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인데요. 50세가 넘은 나이에도 과거 못지 않게 여리여리한 얼굴과 몸매, 과거 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던 리즈시절 강수지 모습과 별반 차이 없는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죠.

 

강수지 고등학교를 미국에 있는 줄리아 리치먼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중학교 2학년 때 가족과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갔었다고 하죠. 강수지 뉴욕에서 가수가 되기 위한 연습을 했었고, 1988년 대학가요제 미국 동부지역 금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강수지의 가능성을 높이 샀던 탤런트 송승환의 눈에 들어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강수지 1년 뒤 가수가 되기 위해 가족들을 두고 한국으로 귀국을 했다고 하는데요. 윤상의 프로듀싱으로 1990년<보라빛 향기>라는 앨범을 냈고 청순가련 예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대박이 나며 유명 가수가 되었죠.

강수지 당시 1집부터 '보라빛 향기', '흩어진 나날들' 등 노래의 가사를 직접 쓴 싱어송라이터라고. 청순가련 여성스러운 외모와 작사 실력에 가창력까지 갖추고 있는 강수지였으니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가수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강수지 2001년 결혼을 했는데요.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었죠. 강수지 전남편 황정빈은 외모도 잘생긴데다 엘리트로 강수지보다 4살 많은 연상의 일반인이었으며 직업은 치과의사였는데요.

 

강수지 전남편 황정빈과 결혼 후 2003년 딸 황비비아나를 낳았었죠. 그러나 2006년 별거 끝에 이혼을 하고 말았는데요. 딸 비비아나는 현재 강수지가 키우며 함께 살고 있습니다. 

 

'스타 인생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 딸 비비아나와 함께 출연했던 강수지. 딸 비비아나와 전남편과 자주 만나고 있다며, 주말에 같이 밥도 먹고 딸이 아빠 병원에 놀러 가기도 한다며 놀이동산도 함께 놀러 갈 정도로 잘지내고 있다고 전했죠.

 

강수지 '불타는 청춘'에 출연을 했으며 김국진과 치와와 커플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김국진 강수지 실제 연인으로 발전, 2년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죠. 김국진은 1965년생 올해 나이 56세이며 강수지와 나이 차이는 2살 연상인데요.

 

김국진 1991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을 받고 개그맨으로 데뷔했었으며, "여보세요", "밤 새지 마란 말이야" 등의 유행어로 많은 인기를 끌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당시 잘 나가는 개그맨이었고 현재도 MC 및 방송인으로 활약 중 입니다.

김국진 배우 이윤성과 2002년 결혼을 했었는데요. 그러나 2년만에 이혼을 했었죠. 거기에 사업 실패까지 하며 김국진 힘든 시기를 보냈었는데요. 김국진 전부인 이윤성은 김국진과 이혼한 후 그다음 해인 2005년 치과의사이자 방송인인 홍지호와 재혼을 했죠.

 

서로 한번씩의 아픔을 겪었던 김국진 강수지. 2018년 5월 23일 드디어 정식 결혼을 했는데요. 두 사람 서울 방배동에 복층 빌라를 신혼집을 얻었고, 아래층에는 딸 비비아나와 강수지 아버지가, 위층에는 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산다고 알렸었습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 대해 딸 앞에서는 180도 변하는 "따뜻한 아빠"라고 칭했는데요. 방송에서도 애정 표현을 서슴치 않는 닭살 부부 김국진 강수지. 앞으로도 두 사람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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