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강소라 남편 전남자친구

강소라가 결혼 3년 만에 돌싱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강소라가 이혼을 한 것은 아니고요. 결혼과 출산으로 3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강소라가 드라마 극 중 역할 이혼녀로 돌아왔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월 팬카페를 통해 깜짝 결혼소식을 알리며 품절녀 대열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8월 29일 예정되어 있는 결혼식은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를 하고 직계 가족들만 모시고 작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강소라 남편은 82년생으로 강소라보다 8살 연상의 한의사로 훈훈한 외모를 가졌으며 부유한 집안의 자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여러 한의원 원장직을 거쳐 한의원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소라 비밀연애 후 결혼이라 결혼도 화제였지만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혼전 임신설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당시 소속사 측은 부인했었지만 출산 예정일이 2021년 4월로 알려지며 혼전 임신 가능성이 없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소라는 예정했던 대로 2021년 4월 15일 딸을 출산. 그리고 출산 6개월 만에 복근 있는 명품 몸매를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혼 전 강소라는 키 16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 좋은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3만 9천 원짜리 저가 드레스로 화제를 몰기도 하고, 전남자친구 현빈과의 열애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현빈과는 1년 열애 끝에 결별했었습니다.

 

 

강소라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 후 영화 '써니'로 큰 주목을 받았고, tvN 드라마 '미생'으로 배우 강소라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