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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부인 암투병 신현숙 아나운서

JTBC 사장이자 뉴스룸 앵커인 손석희가 요즘 여러 사건과 온갖 구설수와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손석희 기자 폭행사건, 차량 접촉사고 관련 안나경 아나운서 동승 루머 등 참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손석희네요.

거기에 보태서 손석희 부인 신현숙 아나운서와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소문들이 돌고 있는데요.

손석희부인 암투병, 별거, 이혼설이 돌고 있더라고요. 사실 여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석희 부인은 신현숙 아나운서로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로 만나 약 1년 7개월간의 사내 연애 후 결혼을 했는데요.

신현숙 아나운서는 당시 유명한 '뽀뽀뽀'의 진행을 맡았던 뽀미언니 출신 아나운서로 유명한 미모의 아나운서랍니다.

신현숙 아나운서는 손석희와 결혼 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느라 방송출연은 하지 않았으며, 가끔 설특집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볼 수 있었죠.

손석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둘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신현숙 아나운서가 암투병 중이라는 소문!

 

게다가 손석희 손현숙이 현재 별거 중으로 손현숙 아나운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 믿기 힘든 소문과 손석희와 신현숙 아나운서가 이혼을 했다는 소문까지 믿기 힘든 온갖 루머가 돌고 있더라고요.

손석희부인 암투병 소문은 알아본 결과 정말 그저 루머일뿐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고요.

손석희를 둘러싼 별거, 이혼, 불륜설 등의 소문은,

"남자가 나쁜짓을 하려면 못생긴 사람이 더 하더라. 외모가 아니라 인품이 문제가 아니겠어요"라고 하며 한 매체를 통해 남편 손석희에 대한 강한 믿음과 신뢰를 보여준 신현숙 아나운서의 인터뷰가 손석희를 둘러싼 소문들이 모두 잘못된 루머임을 확인시켜 주었네요.

곧 손석희 기자 폭행 사건도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무엇이 사실인지 아직 확인이 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손석희가 후배 기자를 폭행한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손석희의 정직한 뉴스를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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