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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세 아나운서 JTBC 안나경 아나운서.
오늘은 미모에 실력까지 갖춘 안나경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뉴스룸 서브 앵커인데요.
1989년 10월 10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31세.
안나경 아나운서는 172cm의 큰키에 늘씬한 몸매로 단아하고 예쁜 얼굴의 미모의 아나운서인데요. 학력은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졸업. 높은 학점으로 수석 졸업을 했다고 하니 안나경 아나운서는 뇌까지 이쁘고 섹쉬한 뇌섹녀인듯 합니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손석희가 직접 뽑은 JTBC 아나운서로 유명하죠.
최종면접에서 JT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지면 뭘 할껀지 묻는 손석희 사장에게
" JTBC 선배님들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JTBC에서 청소라도 하겠습니다" 라고 재치있는 답변하며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JTBC 아나운서가 된 안나경 아나운서.
2014년 3월 1일 JTBC에 입사한 안나경 아나운서는 파격승진을 거듭하며 10개월만에 JTBC 뉴스룸 앵커로 발탁되었다고 하는데요. 실력과 미모, 재치를 겸비한 아나운서임을 손석희 사장은 진작에 알아봤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헌데 안나경 아나운서의 또렷한 이목구미에 이쁜 얼굴때문인지 성형을 했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안나경 아나운서 성형전 사진이라며 과거 학창시절 사진들이 돌아 다니고 있던데 학창시절 사진과 비교하면 솔직히 현재의 얼굴과 좀 달라 보이는게 사실이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안나경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현재보다 좀더 통통하고 덧니도 있고 안경도 쓰고 현재랑 다른 요건들이 많이 있었더라고요. 요 세가지 요건만 달라져도 누구라도 얼굴이 많이 달라 보이게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이어트해서 살도 빼고 덧니도 없애고 안경도 벗으면 외모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인데 여기에 더해서 화장도 잘하고 잘 꾸민다면 얼굴을 고쳤냐는 이야기는 누구라도 듣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중고등학교때 사진 보고 저도 안나경 아나운서가 고친 얼굴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하긴 했었는데요.
유치원때 사진과 대학시절 사진을 보니 본바탕이 원래 이쁜 얼굴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안나경 아나운서가 결혼한 기혼녀인줄 알고 안나경 아나운서 남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은데요. 안나경 아나운서는 아직 결혼 안한 미혼녀랍니다.
나중에 누가 안나경 아나운서와 결혼해 남편이 될진 모르겠지만 참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요즘 안나경 아나운서를 둘러싼 이상한 루머가 돌던데 루머는 루머일뿐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