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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이미 사건과 관련해 휘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휘성의 과거가 재조명이 되고 있죠.
오늘은 휘성 아이비 열애와 양다리 논란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휘성 아이비 양다리 사건은 과거 2007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이비가 휘성과 다른 남자에게 양다리를 걸쳤고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나왔다는 소문이 돌며 논란이 되었던 것.
같은 해 아이비는 전 남자 친구 동영상 파문까지 일어나며 이미지 타격 엄청 영향을 줬던 논란이 되었죠.
휘성의 고백
휘성이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한 몸으로 두 마음을 품은 여자 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라고 고백했었는데요.
휘성은 여자 친구가 "날 만나기 전부터 사귀어 온 남자가 있었는데도 그걸 속이며 양다리를 걸쳤다. 지금 생각하면 8개월이라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치가 떨린다"라고 말하며,
"그녀가 자신을 만날 때 항상 엄마가 준 반지라며 엄지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여 줬는데 알고 보니 그 반지가 양다리를 걸쳤던 다른 남자 친구가 준 커플링이었다"라고 밝히며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것인데요.
휘성 아이비 양다리 논란 찌라시 내용
위에 이야기한 휘성의 양다리 사건 여자 친구가 바로 아이비라는 것이 찌라시의 핵심 내용.
찌라시에 의하면 아이비는 휘성을 만나기 전 2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었고, 휘성과 사귀게 되며 양다리를 걸쳐 두 사람을 동시에 만났다고 하는데요.
아이비는 휘성과 사귀는 도중에 휘성에게 곡도 받았다고 해요. 헌데 휘성과 8개월 사귀면서도 생일도 몰랐다는 루머까지 돌았었네요. 알 수 없는 루머의 세계.. 였으나,
그 당시에는 아이비도 휘성도 위와 같은 소문에 시인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발매된 자서전에서는 위와 같은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는 사실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정확한 사실은 당사자 둘만 아는 사실이지만요.
휘성은 여자 친구 양다리 발언 이후 측은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이별을 주제로 한 곡을 작사하고 발표할 때마다 과거를 가사로 쓰는 찌질한 남자라 생각하는 오해의 시선인 이 두 가지 시선을 모두 감래 했어야 했는데요.
아이비 역시 양다리 논란과 전 남자 친구 협박 및 동영상 논란으로 엄청나게 힘든 시간을 보냈듯 해요.
그래서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생각되고요.
그러나 현재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로 복귀하여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앞으로는 논란 속 주인공이 아닌 성공한 뮤지컬 배우로 이슈덤에 오를 수 있길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