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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변기사건 그림 심리 연관성

안타깝게도 박유천에게 끊임없이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박유천 변기사건에 대해서도 혹시 아시나요?

박유천에게 일어난 이런 저런 일을 종합해 보니 박유천 변기사건, 박유천 변기그림 그리고 변기그림에 담긴 박유천의 심리가 연관성이 있어보여 나름 정리를 좀 해보았네요.

 

박유천 변기사건에 대해 처음 들은 사람들은 설마 하며 믿지 못했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착한 얼굴로 한명도 아니고 여러 명의 여성에게 지우지 못할 상처를 준 박유천.

역시 사람은 생긴걸로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사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박유천 변기사건은 피해 여성들에게도 박유천에게도 씻을 수 없는 치욕스러운 사건이 된 사건 중 하나인데요.

더군다나 피해 여성 중 한 여성은 생리 중이라며 하지 말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

"아, 그래도 내가 너랑 잘 맞는지 확인은 해봐야 하지 않겠냐."라며 억지로 관계를 강했다고 했다고 해 경악을 금치 못했었네요.

 

피해 여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자신이 박유천의 배설기관이 된 기분이었다며, 그냥 완전 농락당한 기분이었다고 표현을 했었죠.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 드나는 화장실에서, 그리고 화장실이라는 공간 자체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고 이야기를 했었네요.

 

박유천에게 변기와 화장실이라는 공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공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박유천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변기 그림도 그렇고,

라디오 방송에서 뷰티풀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를 대화, 한숨, 화장실이라고 답했던 것도 그렇고,

 

심리전문가들 역시 박유천의 변기그림이나 뷰티풀과 화장실을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며, 평소 박유천이 변기에 집착하는 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냈었는데요.

 

박유천이 어릴적 변기와 화장실에 관련된 어떤 경험이나 사연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화장실과 변기를 통해 자신의 어떤 억압된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박유천에게 억압되어 있는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어찌 됐든 박유천 보통 평범한 사람과는 같지 않은 정신세계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변기사건을 비롯 이제까지 박유천이 저지른 일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그런 건진 알 수 없지만,

앞으로는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건강한 생각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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