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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한혜진이 복귀를 한다고 하는데요.
전현무 한혜진의 열애와 결별을 함께 했던 프로그램의 복귀인지라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듯해요.
그래서 한혜진의 복귀 소식에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이유 또한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네요.
한혜진 전현무는 지난해 2018년 2월 데이트 하는 것이 공개가 되며 열애를 인정하고 연인이 되었는데요.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 한혜진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6살 차이이죠.
아나운서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만남은 당시 많은 이슈였는데요.
부담스러운 주변의 관심과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히 만남을 이어왔던 두 사람이었으나 결국 결별하고 말았네요.
종종 흘러나왔던 결별설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결별 소문도 일축시켰던 두 사람이었었는데, 결국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을 하고 말았었죠.
한혜진 전현무의 정확한 결별 이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최근 전참시(전지적참견시점)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전현무가 한혜진과의 결별 이유에 대해 '제가 부족해서'라고 고백했었는데요.
사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어 많은 팬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추측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네요.
한동안 전현무가 카라출신 허영지의 언니인 아나운서 허송연이 열애를 하는 것 같다는 소문이 있었죠.
전현무 허송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며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 이유가 전현무 허송연과 바람 때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허송연은 '해피투게더'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전현무와 자신은 그런 사이가 아니라며 해명에 나서기도 했었죠.
동생인 허영지를 포함해 단체 식사를 하고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 이렇게 열애 소문이 될 줄은 몰랐다고.
헌데 소문이 기사화가 된것도 아니라 따로 반박을 하기도 애매했고, 전현무에게 너무 미안했었다고 밝혔었네요.
전현무가 주변에 여자가 많고 바람둥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확인된 소문이 아니라 알 수 없고, 두 사람의 결별 이유와는 관련이 있는지 또한 알 수가 없는 사실이네요. 여느 연인과 같이 생각 차이와 다툼으로 헤어졌을 것만 확실하지 그 이유가 무엇일지는 두 사람만이 아는 사실이지 않을까 싶어요.
'나 혼자 산다' 한혜진 복귀 소식으로 전현무도 함께 복귀했으면 좋겠다는 팬들이 많이 계신걸로 아는데 결별 후 방송 하차와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 두 사람이기에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