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권혁수 정약용 44억 빌라

'유열의 음악 앨범'이라는 영화로 잔잔한 감동을 안겨줬던 정해인이 TV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고 해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라는 예능을 통해 곧 정해인을 자주 만나 볼 수 있을 듯한데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의 정해인.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라고 하죠. 정해인은 2남 중 첫째로 얼마전 방송에서 나이 차이 7살 차이 나는 훈훈한 외모의 동생과 우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훈남 형제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정해인은 얼굴도 작아서 키가 가늠이 안돼서인지 키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정해인 키는 178cm입니다.

정해인은 21세에 군대에 다녀온 군필자 연예인.
정해인은 어린 나이에 군에 다녀오고 학업과 군 복무를 모두 마친 후 늦깎이 배우가 되었죠.
그 이유는 동기들이 모두 군대를 갔었고 같이 공연을 하려면 자신도 군대에 갔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네요.

정해인의 데뷔는 2013년 AOA 블랙의 뮤직비디오인데요.
데뷔 후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했던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라는 드라마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후 손예진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네요.

이후 정해인은 드라마, 영화, CF 할 것 없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요. 근래 정해인이 서울시 청담동에 44억짜리 빌라를 구입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하는 것 보면 정해인은 아마 큰 인기와 함께 재산도 많이 모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데 정해인 정해인 권혁수가 사귄다는 이상한 소문 들어 보셨나요?
정해인 게이설도 있던데, 이 얼토당토 않은 소문은 한 커뮤니티에 누군가 정해인 권혁수가 만난다는 글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되어 소문이 확산이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소문이 너무 커지자 두 사람은 해명에 나섰었죠. 서로 만난적도 없으며, 두 사람 다 여성분을 좋아한다고 하고 해명에 나섰었네요.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의 정해인.
이상한 루머 없이 앞으로도 좋은 작품, 좋은 기사들로 많이 만나봤으면 좋겠다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