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안소미가 출산 후 100일 된 딸 로아와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열혈 워킹맘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안소미 남편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는 육아 대디가 됐다고 알려지며 화제이죠. 안소미 가슴아픈 가정사로 딸 로아를 위해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요. 안소미의 나이, 프로필, 남편, 딸, 집안, 가정사 등 안소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해요. 키 159cm의 아담한 키에 예쁘장한 얼굴에 예쁜 몸매의 안소미 미녀 개그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안소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죠. 고향은 충남 보령시로 학력은 서울연희미용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안소미 만 18세의 어린 나이에 개그맨으로 데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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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