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주만이 아내 김예린과 넉넉하진 않지만 사랑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인데요. 윤주만과 김예린의 나이, 러브스토리 등과 둘의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잡지모델로 데뷔를 했던 윤주만. 2007년 SBS '그 여자가 무서워'로 배우 데뷔. 드라마 '추노', '도깨비', '시크릿 가든',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인데요. 윤주만 출연했던 작품들을 보면 꽤 유명한 작품들이 많으나 주로 단역으로 출연을 해 윤주만 이름조차 잘 모르는 분들도 있기도 하죠. 윤주만 1981년생 올해 나이 40세이며 키 181cm에 운동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을 가진 알고 보면 더 멋진 배우입니다. 윤주만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자신의 직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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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