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 아내 정재은 나이

배우 서현철이 예능프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었죠. 서현철 부부 서현철 아내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서현철 1965년생 올해 나이 56세로 충남 서산이 고향이며, 1996년 영화 '정글 스토리'로 데뷔를 한 배우이죠.

서현철은 아내 정재은과 딸 은조 이렇게 셋이 가족을 이루어 살고 있는데요. 서현절 방송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었죠. 

서현철 아내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서현철 정재은 두 사람은 2005년 한일합작 연극 <강 건너 저편에>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만났고, 3개월간 일본 곳곳을 돌며 공연을 하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나이차이 4살 나는 부부라고 하는데요.
결혼할 당시 서현철 나이 45세, 서현철 부인 정재은 나이 41세였다고 하죠. 그래서 딸 은조를 늦은 나이에 낳았고 현재 은조는 초등학생이라고 합니다.

서현철 아내 정재은 1969년생 올해 나이 52세이며, 1987년 연극배우로 데뷔 KBS 13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와 그녀의 목요일', '썸걸즈', '푸르른 날에'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로 연극계에서는 30년 차 베테랑 배우라고 하죠.

 

서현철 정재은 부부 예능프로 '싱글와이프'에 동반 출연해 엄청난 사랑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서현철 부인 정재은은 '싱글 와이프'를 통해 우럭 여사(우아하면서도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사)라 불리며 국민 호감녀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완벽한 듯 하지만 허당스럽기도 하고 순수한 소녀 같기도 하면서 활발하고 붙임성 좋은 아내 정재은과 논리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남편 서현철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부부인 듯합니다.

예능프로로 워낙 많은 사랑을 받은 서현철 정재은은 2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했고 많은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이나 서현철 대표작은 '라디오 스타', 정재은 대표작은 '싱글 와이프'가 된 것 같다고 밝혔었죠.

 

연기가 곧 삶인듯한 서현철 정재은 부부인데요.
일상에서도 예능처럼 유쾌한 서현철 정재은 부부 너무 보기가 좋은 부부인 것 같습니다. 서현철 정재은 부부 앞으로 더 많은 작품으로 만나 볼 수 있길 바라며, 두 사람을 대표할 대표작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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