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 학력 집안

 

 

화려한 입담과 4차원 독특한 매력으로 '여자 장성규'라 불리며 핫한 김민아 기상캐스터. 웹예능과 LCK 인터뷰어로도 활약 중인 그녀 김민아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아 1991년 2월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데요. 2015년 12월 JTBC 기상캐스터로 입사, 현재도 JTBC 소속 기상캐스터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죠. 요즘은 떠오르는 유튜브 스타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민아 아나운서 프로필을 살펴 보면 고향은 경기도 안양시. 학력은 성문고등학교에 입학했었으나 통학시간이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유로 고1때 자퇴, 고2때 검정고시와 수능을 보고 19살에 경인교육대학교에 들어갔는데요.

 

 

 

1년 일찍 대학교를 간 김민아는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나왔죠. 김민아 집안이 부모님이 모두 교사인 교육자 집안으로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김민아 교육대학을 갔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경인교대를 졸업 후 따로 초등임용고시는 보지 않았고,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승무원에 지원 승무원으로 근무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행을 좋아해 지원했던 승무원은 일해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 6개월 근무 후 그만 뒀다고 하네요.

 

 

이후 김민아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딜라이브(당시 C&M)에 입사. 김민아 딜라이브를 다니던 중 친해진 타사 PD의 추천으로 JTBC 아침뉴스팀 기상캐스터 면접을 보았다고 하는데요. 김민아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JTBC 기상캐스터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아 기상캐스터 키 166cm에 몸무게 46kg로 적당한 키에 여리여리한 몸매, 예쁜 얼굴로 인기가 많은데요. 사실 일반적으로 기상캐스터 수명은 1~2년이 보통인데 김민아 기상캐스터는 2016년 초부터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는 기상캐스터이기도 하죠.

 

 

 

여기에 스포츠 프로그램까지 진행, 2019년부터는 LCK 인터뷰어까지 맡아 활동하고 있는데요. 김민아 기상캐스터 평일 아침방송 준비로 새벽 5시까지 출근, LCK가 있는 날에는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근무를 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의를 하거나 방송 녹화를 하는 등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NC소프트의 모바일 게임인 프로야구H2 라이브 방송에 MC로 섭외가 되면서 게임업계에도 입성, 프로야구H2 홍보모델로도 활동하며 무명에 가깝던 김민아 기상캐스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김민아 아나운서 요즘에는 '왜냐맨'과 '워크맨'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더 유명해졌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맨'과 '워크맨'에서 장성규 아나운서보다 한수 위인 서스럼없는 표현과 욕을 구사, 끼있는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예쁜 외모와는 반전 매력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민아 아나운서는 '왜냐맨'가 '워크맨'에서 여태 쌓아두었던 스튜어디스와 아나운서 이미지와는 상반된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분들에게 충격과 괴리감, 그리고 재미를 주고 있는 중 입니다.

 

 

김민아의 독특한 매력은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과 생각이 일반적이지 않은 여자라는 평을 듣고 있으나 예쁜 얼굴의 김민아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여자들 중에서는 가장 예쁜 사람이라는 의견을 지지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 입니다.

 

 

김민아 평소 취미가 TV보기, 잠자기, 게임하기에 욕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지금의 독특한 캐릭터의 김민아 선배인 장성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죠. 장성규 역시 지금의 김민아를 보며 본인이 괴물을 만들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솔직하고 서슴없는 김민아 기상캐스터.
유튜브 속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를 치고, 섹드립 패드립 비속어 섞인 날씨 보도 등 일반적이지 않은 모습에 다소 당황스러울 정도로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자칫 사람들에게 비호감으로도 보일 수 있는 말이나 행동들도 있으나 김민아 아나운서 솔직한 성격의 일부분인 매력으로 승화되며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아 기상캐스터.

김희철과 함께 '이십세기 힛-트쏭' MC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과거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늘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며 "제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해 남자친구가 있는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었는데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것이 없네요.

 

 

 

김민아 아나운서 앞으로도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자리에서는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김민아답게, 예능에서는 솔직한 김민아 모습답게 적절한 선을 제대로 지키며 지금보다 더 사랑받고 승승장구하는 방송인이자 아나운서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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