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나이 담배 결혼 최민용

방부제 미모의 최강 동안 최강희.
오늘은 최강희의 나이, 키, 프로필, 결혼, 최민용과의 과거 사연 등 최강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최강희는 동안 얼굴과는 달리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굿바이 도쿄>로 데뷔 20년 넘게 연기를 해온 중견 배우인데요. 실제 나이를 알 수 없는 최강 동안에 귀여운 4차원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이죠.

최강희 키 163cm에 몸무게 48kg로 나이는 1977년생 올해 나이 44세인데요. 서울시가 고향인 최강희 학력은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 서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한 학력을 갖고 있습니다.

최강희 대학을 중퇴한 이유가 학교다닐때 공부를 못했던 자신이 대학에 운이 좋게 합격했다는 생각에서였다고 하는데요. 다들 자신보다 엄청나게 노력을 해서 대학에 왔는데 자신은 운이 좋게 오게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1달 만에 대학을 중퇴를 했다고 하네요.

최강희 데뷔작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비롯 <나>, <학교 1>, <여고괴담> 등 청소년 드라마는 거의 주연을 맡았는데요. 이후에도 동안 얼굴로 한참 동안을 고등학생역을 맡곤 했었죠.

이후 최강희 드라마 <단팥빵>,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7급 공무원>,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작품을 연기했었고, 실제 나이는 40세 같지 않게 다양한 연령대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최강희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선행 연예인으로도 유명하죠. 헌혈을 많이해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 타인의 상처를 덮어주자는 운동인 패치코리아의 연예인 홍보대사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밝아보이는 최강희 성격과는 달리 우울증이 굉장히 심했었다고 하죠. 우울증이 심해 자해 시도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최강희 우울증을 앓고 있을 당시 집에 들어오면 그렇게 눈물이 났었다고 해요.

 

사람들과 밥도 못 먹고 혼자 자장면을 시켜 먹는데 한 젓가락을 먹고 눈물이 쏟아 졌다며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운 적도 있다고. 한때는 최강희 우울증 때문에 술과 담배에 의존하기도 했다며 우울증을 극복해 내는 과정에서 금주, 금연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우울증을 앓을 당시 최강희 카메라 울렁증도 심해져 제작진으로 부터 ok사인을 받기도 어려울 정도였고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연기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최강희 현재는 봉사활동과 신앙의 힘으로 우울증을 모두 극복했고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강희 종교가 통일교라는 소문이 있기도 했었죠. 그러나 이는 잘못 알려진 소문으로 동명이인 축구감독 최강희가 통일교 신자라는 말이 돌면서 잘못 알려진 소문인데요. 배우 최강희의 종교는 통일교가 아닌 성수동 빛의 자녀들 교회(구 대학연합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개신교 신자라고 하네요.

최강희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현재 최강희는 미혼으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하죠. 심지어 이제까지 한 번도 엄마를 떠나 독립해 혼자 살아본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최강희는 사람이 한번 태어나서 힘이 있고 벌어 먹일 능력이 있을 때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 아이가 아니면 다른 아이라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신 있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죠.

그래서 최강희 능력이 있을때 아이를 키워야 한다며, 어머니에게 독신으로 살겠다고 선언하고 자신의 아이 입양을 허락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예전에는 싱글라이프가 멋져보여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기도 했고 결혼에 대해 부정적이 컸었던 게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가정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죠. 
 

이상형도 예전에는 까칠하고 나쁜 남자 스타일을 좋아 했지만 현재는 따뜻하고 착한 남자가 좋다며 남편감으로는 자신 그대로를 좋아해 주고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우 최민용이 방송에 나와 최강희가 첫사랑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과거 최민용이 최강희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었다고 하죠. 최민용 나이 19살때 길을 지나다 우연히 최강희를 보고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받았고, 20살 성인이 되면 고백을 해야지 했는데 못했었다고.

그렇게 못 만나나 싶었던 두 사람 정말 우연히도 드라마에 배우로 다시 만나게 되었었다고 하죠. 최민용은 촬영 마지막날 발전차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최강희에게 프러포즈까지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최강희가 최민용을 이성보다는 좋은 친구로 생각해서 연인으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4차원 매력에 당당하고 소신있는 삶을 살고 있는 최강희. 이제 연애도 많이 하고 좋은 가정을 꾸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 최강희 좋은 인연과 좋은 만남도 갖고 좋은 작품으로 배우 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최강희다운 삶을 살며 변함없이 매력적인 배우 최강희로 많은 사랑받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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