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나이 결혼 루머이유

'사랑의 불시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지혜. 아직 미혼임에도 불구 서지혜 결혼이라는 연관검색어가 꾸준히 검색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서지혜는 어떤 배우인지 프로필을 알아보며 그 이유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서지혜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데요. 고향은 서울시 동대문구로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죠.

 

키 170cm의 큰 키에 큼지막한 이목구비, 예쁜 외모와 몸매의 서지혜 고등학교 2학년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

문을 했는데요. 2002년 고등학교 3학년때 태무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로 정식 데뷔를 했었죠.

 

서지혜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 MBC 드라마 '신돈'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 2005년 조승우와 찍은 "춤추러 갈래요?"라는 대사의  KT&G CF와 함께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었는데요.

 

 

 

이후 출연작으로 드라마 '펀치', ' 질투의 화신',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력을 쌓다가 '사랑의 불시착'의 서단 역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예쁜 미모 또한 재주목을 받기 시작했었습니다.

서지혜 과거 2003년 KBS 2 예능 '자유선언 토요일 - 산장미팅'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중도 탈락하기는 했었지만 당시에도 청순하고 예쁜 외모에 우월한 기럭지로 주목을 받았었죠.

 

그리고 서지혜 2017년에는 삼성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윤성환과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그러나 서지혜 측과 윤성환 선수 측 모두 바로 부인을 하며 열애설을 바로 잠재웠었었습니다. 

문제는 서지혜 '연예인 X파일'. 당시 유명했던 연예인 X파일 2차 리스트에 서지혜 이름을 올리며 열애설 및 결혼설에 휩싸였었죠. 서지혜 배우 이정진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나 함께 밥을 먹었고 서로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했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인데요.

 

거기에 두 사람 진지한 관계로 결혼까지 할 사이라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고 하죠. 그래서 아마도 그때 연예인 X파일의 여파로 서지혜 결혼이 아직까지도 연관검색어로 남아있고 검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당시 서지혜는 사귀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죠. 이 루머로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와 크게 싸우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서지혜는 이정진과는 만난 적도 없는 사이라며 연예인 X파일의 내용이 근거 없는 루머임을 밝혔었네요.

 

인스타그램의 일상사진을 보면 서지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20대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보면 볼수록 매력 있고 예쁜 서지혜. 송승헌과 함께 주연 맡은 드라마 '같이 저녁 드실래요'로 큰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작품으로 많이 만나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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