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과거 남편 집

배우이자 영화배우인 전혜빈이 지난해 2019년에 결혼을 해서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데요. 전혜빈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서 결혼까지, 그리고 전혜빈 신혼집과 결혼 등 전혜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전혜빈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데요. 고향은 경기도 남양주시로 학력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를 졸업했죠.

전혜빈 데뷔는 2002년 그룹 LUV로 가수 데뷔를 했는데요. 키 165cm에 예쁜 몸매와 예쁜 얼굴의 전혜빈 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많은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당시 '강호동 천생연분'에 출연해 24시간 도는 아이 '이사돈', '이사도라'라는 별명을 얻고 예능감을 보여주며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그룹 LUV로는 성과를 얻지 못하고 해체가 되었고, 전혜빈은 이후 솔로 데뷔를 했었죠.

 

전혜빈 솔로 데뷔 후 예능활동과 다이어트 운동 비디오를 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갔었는데요. 하지만 원래 꿈은 연기자였다고. 그룹이 해체되고 전혜빈 배우로도 키워준다는 업계 친한 언니에게 이용을 당해 가수 솔로 데뷔를 했고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고 하죠.

 

전혜빈 사업상 접대자리에 많이 불려 다녔다며 자신에게 도움되는 일은 하지 못했었다고 밝혔죠. 결국 전혜빈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앓고 자살기도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주변의 도움으로 우울증을 이겨냈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기를 꿈꾼 전혜빈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을 하며 다시 인기를 얻었고, 드라마 '또 오해영', '왜 그래 풍상씨'에 출연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었는데요.

 

전혜빈 2019년 12월 일반인과 결혼을 했었죠. 2019년 12월 7일 일반인과 결혼을 했던 전혜빈. 소속사에서 밝히길 전혜빈 남편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었는데요.

 

전혜빈은 남편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죠. 전혜빈 남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0세로 전혜빈과 나이차이 2살 차이 나는 연상이라고 하는데요. 이후 밝혀진 직업이 치과 의사라고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전혜빈은 올해 초 남편이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사진 속 남편의 박사학위를 제출하러 들렀다는 전혜빈 남편의 모교는 연세대학교로 전혜빈 남편 최종 학력이 연세대학교인 것을 알 수 있었네요.

 

발리에서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던 전혜빈. 영화 같은 결혼 화보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죠. 화보 속 남편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널찍한 어깨와 날렵한 턱선으로 훈남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는데요.

 

그래서 새댁이된 전혜빈의 '편스토랑' 출연이 더 화제가 되고 있죠. 편스토랑에서 전혜빈의 신혼집도 공개가 되며 더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동화 같은 느낌의 전혜빈 신혼집. 

 

전혜빈 남편이 '편스토랑' 열혈 시청자로 꼭 출연하면 좋겠다고 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죠. 맥주 맛술을 만들고 남은 와인으로 '와인 소금'을 만드 등의 특별한 요리 스타일의 요리 실력과 직접 가구를 리폼하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준 전혜빈. 주부 전혜빈의 일상생활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

 

전혜빈의 결혼생활과 남편.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네요. 전혜빈 남편과 알콩달콩 결혼생활도 행복하게 하고 앞으로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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