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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이 드라마 '비밀의 남자'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건강한 보디라인을 가진 섹시 여배우로 꼽히는 이채영. 오늘은 이채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채영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데요. 본명은 이보영으로 고향은 서울시이죠. 학력은 미림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는데요.
이채영 과거 학창시절 모범생이었다고. 중학교 때까지는 계속 반장을 했었으며, 평균 90점대 성적을 유지하며 반에서 손가락 안에 들었던 모범생이었다고 합니다.
이채영 데뷔는 거북이 2집 타이틀곡 Come On과 비 노래 'I do'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들여놨었는데요.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를 했었죠. 이채영 키 170cm의 큰 키에 예쁜 얼굴,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 미녀 대열에 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사실 이채영 꿈은 만화가나 소설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조용한 모범생이었던 이채영 안양예고를 다녔던 배우 지망생 언니의 영향을 받아 배우가 되었다고 하죠.
당시 이채영 '인서울' 대학을 가려니 성적이 아슬아슬했었는데 연극영화과는 성적이 되어 연기를 배워 실기 준비를 했고 운이 좋아 수시로 대학에 합격했었다고 하는데요.
이채영 2녀 중 막내라고. 언니도 배우인 자매가 배우인 집안이죠. 이채영 언니는 2001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를 통해 배우 데뷔를 했던 배우 서승아라고 하는데요.
이채영 언니 서승아의 본명은 이나영으로 영화 '7인의 새벽' 등에 출연했던 배우이며 모델 한혜진과 절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2010년 결혼해 현재는 예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채영 혼자 여행 다는 것을 좋아 하고 욜로족에 비혼주의자라고 하는데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며 전전긍긍하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그만두고 현재의 삶에서 최대한 즐거움을 누리겠다는 생각을 가진 욜로족이라는 이채영.
앞으로 배우로 활발한 활동하고 많은 사랑받길 바라며 배우 이채영으로도, 그냥 한 사람으로써 이채영으로도 멋진 삶 살며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