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이 뮤지컬 영화 '캣츠'의 대표곡인 '메모리'의 한국어 버전 커버송을 부른다고 해 화제인데요. 예전에는 인기 걸그룹 핑클의 보컬로 사랑받았던 옥주현이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 중이네요. 옥주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173cm의 장신에 50kg의 늘씬한 몸매,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데뷔는 1998년 4인조 걸그룹 핑클로 데뷔를 했죠.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은 활동 당시 본인이 맡은 포지션인 메인보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창력으로 인정받았던 가수였는데요. 그러나 당시 가요계 분위기가 아이돌 가수들이 외모를 몹시 중요시 생각하던 시대였고, 옥주현은 실력은 있지만 통통한데다 기획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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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5.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