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멤버였던 최종훈이 정준영 단체 채팅방 멤버였으며, 음주운전 적발 후 경찰에 무마 청탁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탈퇴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종훈, 승리, 정준영 셋이 '밀땅 포차'까지 동업할 정도로 친한사이였나 보네요. 이와 관련해 같은 그룹 멤버인 이홍기가 과거 방송에서 최종훈에 대해 언급했던 것들이 재조명이 되고 있는데요. 최종훈의 탈퇴 공식입장이 전해지기 2시간 전 이홍기가 자신의 SNS에 올렸던 글이 화제가 되었었죠. 이홍기는 자신의 SNS에 몽글이, 포기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같은 팀 멤버였던 최종훈에 대해 포기라는 단어를 언급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홍기의 이와 같은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부탁이야 종훈이 포기하지 말아 줘"라는 댓글을 남긴 팬에게 이홍기는 "포기야"라는 답글을 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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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0.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