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호근 무속인이 되었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정호근의 가족사와 사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정호근 편이 방송이 되며 정호근 무속인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정호근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로, MBC 공채 17기 출신 배우이죠. 주로 악역을 많이 맡아 악역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맛깔난 연기력으로 연기력 또한 인정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정호근 가족은 부인 장윤선과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둘 1남 2녀가 있는데요. 사실 정호근 자녀가 5명이었는데 둘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첫째 딸은 미숙아로 태어나 생후 27개월만에 폐동맥 고혈압으로, 막내아들 딸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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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