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출신에 미모까지 갖춘 배우 지주연. 멘사 회원에 대학시절부터 '서울대 얼짱'으로 불리며 유명했었다고 하는데요. 과거 결혼과 이혼 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되었었죠. 지주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데요.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죠. 초등학교 때는 전교 2등으로 졸업, 명문 진선여고에서도 전교 1등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키 170cm에 예쁜 얼굴까지 가진 지주연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에 들어 갔고,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재학 중 2008년에는 중앙일보 얼짱 특집기사인 '서울대 얼짱으로 산다는 것'에 소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고 하죠. 지주연 입학 당시부터 IQ 156로 멘사 테스트 만점 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서울대 얼짱'이라는 소문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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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9.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