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은 원장 나이 몸매 결혼

KBS 2 예능프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인 김동은 원장이 요즘 핫한데요. 배우 성훈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증 관장의 직원이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필라테스 강사로 출연했던 김동은 원장의 프로필 및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필라테스 동은 원장으로 불리는 '바디 스페이스' 필라테스 원장 김동은 원장은 원래 대학시절 무용을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무릎 부상을 당해 인대가 끊어졌고 재활 치료를 받으며 필라테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활 치료 후 김동은 원장은 발레 강사로 일했었다고 하는데요. 발레를 가르치다 통증을 호소하는 회원들에게 재활 스트레칭과 발레 동작을 접목해 알려줬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고 이후 김동은 원장 필라테스 강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쁜 김동은 원장 나이가 몇살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김동은 원장 과거 방송을 통해 성유리, 조인성과 같은 반 학우였다며 반에서 반장이었던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었죠. 

약간 맹한듯 하면서 사차원적인 캐릭터인 김동은 원장의 반전 매력과 나이가 공개되며 당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김동은 원장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라고 합니다.

본인 나이 40세 같지 않은 최강 동안 김동은 원장의 동안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김동은 원장 필라테스 강사도 하며 몸을 만들어 피트니스 선수로도 활동 중이라고 하죠.

김동은 원장 '호주 월드 챔피언십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필라테스 강사뿐만 아니라 선수로써도 열심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동은 원장 불혹에 가까워진 나이에 머슬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대단한 선수로 유명한데요. 김동은 원장은 당시 필라테스로 만들어진 여성스러운 몸에 헬스로 건강미를 더해 머슬 대회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 선수가 되었다고 해요.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엄청난 노력의 결과 덕분인지 김동은 원장 첫 출전이었던 '2018 ICN 비키니 코리아 머슬 앤 모델 챔피언십'에서 6관왕, 'ICN 세계 내추럴 챔피언십' 5관왕을 하며 우승한 선수로 유명합니다. 

 

그러니 김동은 원장 몸매는 굳이 말을 안해도 얼마나 예쁘고 멋있을지 짐작이 되시겠죠? 160cm 초반의 키로 추정되는 김동은 원장 몸무게가 52kg라고 하는데요. 몸매가 모두 탄탄한 근육으로만 이루어진 비율이 좋은 예쁜 몸매인 듯합니다.

 

먹는데 흐름이 중요하다는 말로 현주엽 감독과 먹플갱어라며 '현동은'으로 불리고 있는 김동은 원장, 마른 체구에 평소 라면 5개에서 10개, 초밥은 40 접시를 먹는 먹방녀임이 알려지며 모두 충격에 휩싸였었죠.

동은 원장 먹방으로 유명한 대식가이지만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현재의 예쁜 몸매를 가진 필라테스 강사이자 원장이 된듯 합니다. 

김동은 원장 이렇게 예쁜 몸매에 얼굴까지 예쁘다 보니 결혼 유무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김동은 원장 아직 결혼 전으로 당연 남편을 언급할 필요도 없는 미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심영순은 새해 한복을 입고 온 출근한 김동은 원장에게 아주 예쁘다며 밥만 좀 많이 안 먹고 아들만 있으면 당장 며느리 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김동은 원장 결혼을 아직 전이라면 남자친구라도 있는지 급 궁금해집니다. 평소 4차원 같은 묘한 매력과 함께 일을 할 땐 누구보다 프로임이 느껴지는 매력녀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 앞으로도 오랫동안 방송에서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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