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맥심 몸매 과거

 

 

차세대 트로트 여신이자 군통령으로 불리는 설하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설하윤 명품 몸매로 맥심 모델까지 하며 화제가 되었었죠. 오늘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나이, 프로필 등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설하윤 1992년생 올해 나이 29세로 본명도 설하윤인데요.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 거야'로 데뷔, '남자를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사각사각'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는 트로트 가수가 되었죠. 그러나 설하윤 원래는 아이돌 가수를 꿈꿨었다고 하는데요.

 

 

 

 

설하윤 사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연습생활을 해온 끈기의 실력파 가수라고. 데뷔 전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12년간의 길고도 힘든 연습생 시절을 보낸 사연을 공개하며 '불멸의 연습생'으로 화제가 되었었었죠.

 

 

설하윤 오디션에서 20~30번 넘게 떨어졌었다며 약국, PC방, 서빙, 카페, 속옷 판매 매니저, 피팅 모델까지 안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털어 놓기도 했었습니다.

 

 

 

설하윤 키 167cm에 몸무게 48kg로 수영복 사진이 공개가 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군살없이 매끈한 몸매에 볼륨감까지. 몸매까지 이쁜 설하윤 트로트 가수 최초 유명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었는데요.

 

 

 

설하윤 2018년 3월 처음 맥심 표지를 장식, 작년 2019년 10월에도 다시 한번 모델로 선정되며 맥심 표지를 한 번 더 멋지게 장식했었는데요.

 

 

 

설하윤 tvN '쇼 오디오자키'에서 성형한 사실을 쿨하게 밝히기도 했었죠. 박명수의 코 하신 거냐는 질문에 설하윤 "했다. 너무 잘되지 않았나. 다 물어보더라. 어디서 했는지 궁금해하더라"며 쿨하게 코 성형한 사실을 밝혔었는데요.

 

 

 

쿨내 진동하는 설하윤 군대에서는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군통령으로 불리는데요. 군인들에게 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설하윤 병영 매거진 'HTM'의 5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었죠. 

 

 

HTM의 모델 선정은 독자인 군인들의 의견을 모아 뽑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썸 좀 타는 친한 누나' 콘셉트로 고혹적이면서도 당찬 모습을 표현한 설하윤. HTM의 창간 기념호 모델답게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것으로 보여지니 관심있는 분들은 HTM을 찾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하윤 지금 워낙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보니 눈 코 뜰세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군부대 행사만 이틀에 한번 꼴로 한 달에 13번 정도에 행사를 많이 할 때는 하루에 7개 정도를 뛴다고 밝혔는데요.

 

 

 

설하윤 성수기에는 한달에 행사를 40~50개 정도를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소득 또한 어마어마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설하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트로트계의 여왕 중 최고 여왕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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