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남편 집안 스펙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MC로 활약하고 있는 전 아나운서 신아영. 예쁜 몸매와 얼굴, 하버드를 나온 뇌섹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오늘은 신아영의 나이, 프로필, 집안, 남편 등 신아영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신아영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스포츠 아나운서였는데요. 그러나 2015년 1월 퇴사, 프리 선언을 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죠.

아영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데요. 고향은 경기도 과천시로 학력은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졸업,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죠.

 

신아영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포함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능력자이며, 고등학교 시절 수학은 못했지만 유창한 영어실력과 정치 쪽에 관심이 많아 특화되어 있는 다른 부분이 많다고 어필해 하버드에 합격했다고 하죠. 신아영 영국 은행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 인턴 경력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신아영 집안 또한 엘리트 집안. 아버지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에 행정고시를 수석 합격한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며, 엄마는 전국 모의고사에서 1등을 한 경험이 있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출신이라고 합니다.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인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신아영 하버드대학 재학 시절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다고 하죠. 그리고 재벌 아들, 왕족, 대형 로펌 관계자 등에게 꾸준히 대시를 받았을 정도로 인기가 엄청 좋았다고 하는데요.

키 169cm의 큰 키에 몸무게 56kg의 신아영. 처음 유명세를 타게 된 것도 볼륨 있는 몸매로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요. 평소 딱 달라붙는 의상을 즐겨 입었던 신아영 글래머스한 몸매와 예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아나운서계의 골반 1위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기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꼽히기도 했었죠. 

 

신아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FC의 대단한 팬이기도한데요. 축구에 대한 상식이나 관심이 상당한 편으로 본인이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원래 초등학교 때 꿈이 뮤지컬 배우였다는 신아영 '스타킹' 뮤지컬 킹 결승 진출 후 방송활동 분야가 넓어지며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2월 신아영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요. 신아영 남편 스펙도 어마어마 하죠. 신아영 남편은 신아영과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나이는 신아영보다 2살 연하라고 하는데요. 

 

신아영 남편은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 금융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아영은 자신이 엄청난 기계치인데 남편이 자신의 컴퓨터를 포맷해 준 것이 계기가 되었다며 자신이 못하는 것을 척척해주는 게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신아영 거기에 남편은 자신과 쿵짝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며 오랫동안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는데 인연이 둘

이 죽어야 끝날 것 같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기도 했었네요.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신아영 현재는 코로나19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강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몇 개월째 남편을 못 보고 있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다방면에 도전하고 싶어 프리랜서가 되었다던 신아영. 품절녀가 돼서 아쉬워하는 남성팬 분들도 많겠지만 앞으로 더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활약할 신아영 응원해 주기로 해요.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하는 신아영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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