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프로필 남자친구

S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되었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 나이, 학력, 프로필, 결혼, 남자친구 등 박선영 아나운서의 모든 것을 알아보기로 해요.

박선영 아나운서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데요. 고향은 서울시로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죠.

 

2007년 공채로 SBS에 입사했던 박선영 아나운서, SBS 15기 아나운서 출신인데요. 입사 5개월만에 SBS 주말 8시 뉴스 앵커를 맡아 화제, 2011년에는 평일 8시 뉴스 평일 앵커를 맡으며 근 4년간 SBS를 대표하는 앵커이자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을 했었죠.

 

키 165cm에 미모에 볼륨감있는 몸매까지 갖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박선영 아나운서. 인기를 얻으며 평소 'ㅜ' 발음을 할 때 눈을 감는 버릇으로 캡처 사진이 돌며 '뽀뽀녀'라는 귀여운 별명도 갖게 되었는데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이후에는 그 미모로 '밴쿠버의 여신'이라 불리기도 했었죠.

 

박선영 아나운서 2014년 국민의 선택에서는 발랄하면서도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꽤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앵커이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궁금한 이야기Y', '박선영의 시네타운', '본격연예 한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았고 있는 아나운서이죠. 

박선영 아나운서 아나운서 학원을 1년 다니고 바로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아나운서가 되고 사랑했던 남자친구와는 결별을 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밝히기도 했었죠.

 

아나운서가 되기 전 남자친구가 있었던 박선영 아나운서 남자친구가 박선영 아나운서가 아나운서가 되는 것을 몹시 반대했었다며 이로 오랫동안 다툼을 했었고, 결국 박선영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며 헤어졌다고 밝혔었죠.

 

박선영 아나운서 남자친구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후에도 그만두고 돌아오길 원했지만 결국은 떠나갔다며 박선영 아나운서 옛 남자 친구와 사랑했지만 헤어졌다며 열애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었는데요.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기사화가 되었던 두사람. 바로 열애 사실을 부인했었죠.

배성재 아나운서는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길 박선영이 신입사원으로 들어 왔을때 자신이 집적거린 것은 맞으나 박선영 아나운서가 받아주지 않아 그 뒤로 쭉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냈다며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냐며 해명을 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아쉬워 했었죠.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상형이 프로필이 아무리 좋아도 센스와 감이 통하는 남자여야 한다며 오래 두고 보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 오래 봐 온 사이이기도 하고 결혼할 나이도 됐는데 위트 있고 재치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에게도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아직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네요.

그런데 박선영 아나운서 14년간 일해 온 SBS를 퇴사를 하고 프리선언을 해 화제를 모았었죠. 박선영 아나운서 프리랜서로 선언하며 많은 루머들이 돌았었는데요. 청와대 대변인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라는 청와대 부대변인설, 총선 출마설 등이 돌았었으나 이는 정말 루머라며.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 지금 나라를 위해서는 아무런 정치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똑같이 기능적인 일만 소화하다보니 소통을 하지 못해 방송하는 것이 답답했고, 소신 없이 기계적으로 방송하는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퇴사한 이유를 밝혔었습니다.

 

이제는 SM C&C 소속이된 박선영 아나운서. 이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자신의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나운서로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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