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아내 집안 딸

김산호가 예능 '비디오스타'를 통해 아내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 딸 로하도 최초로 공개를 했는데요. 김산호 아내, 딸, 키, 프로필 등 김산호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김산호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데요. 고향은 충남 천안시로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연기학과, KAI 한국예술원 연기뮤지컬과를 졸업했죠.

 

김산호 키 187cm에 작은 얼굴, 넓은 어깨의 소유자로 굉장히 몸매가 좋은 배우인데요. 2006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 지금은 뮤지컬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에도 넘나드는 인정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데뷔 초반에는 뮤지컬 배우치곤 노래를 잘 하는 편이라는 평을 들었던 김산호. 피나는 노력으로 노래로도 인정받기 시작, 뮤지컬 '쓰릴미'로 훌륭한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는 꽤 유명한 배우가 되었는데요.

드라마는 2006년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시작으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산초로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대중들에게는 영애 씨의 산초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김산호 과거 인터넷 의류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었는데요. 현재는 절친인 배우 이기우와 캠핑 관련 사업을 하고 있죠. 두 사람 일주일에 4일은 클럽을 다니다가 도시에서 노는 것이 지겨워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고 사업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김산호 이기우 두 사람 다 캠핑과 서핑이 취미인지라 캠핑, 서핑 용품 전문 브랜드인 'MIDNIGHT PICNIC(미드나잇 피크닉)'을 운영. 가로수길에서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김산호 2015년 11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했었죠. 김산호 아내는 김산호와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으로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친구가 해준 소개팅을 통해 아내와 첫 만남을 가졌었던 김산호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었다고 하죠. 그런데 만남을 갖고 바로 아내가 연락이 두절되고 사라졌었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아내는 유학생으로 김산호 얼굴을 잠깐 보고 다시 유학길에 올라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것이라고. 김산호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산호 아내는 원래 영국에서 클래식을 전공했던 클래식 전공자였다고 하는데요. 언어를 워낙에 좋아해 직업으로 영어 교사 일을 하게 되었고, 김산호와 열애 중일 때도, 결혼할 당시도 아내는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얼핏 공개된 김산호 아내는 상당한 미인으로 보이는데요. 김산호 2020년 2월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지 4년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죠. 김산호 딸 이름은 로하로 김산호 어린 시절과 똑 닮은 외모를 가져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를 가졌다고 합니다.

 

김산호는 아버지는 농구 선수, 어머니는 배구 선수 출신으로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김산호 집안을 알고나니 김산호 키 189cm의 장신이 우월한 부모님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을 알 수 있네요. 

 

김산호 딸 로하도 아빠 김산호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 예쁘게 자라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아내와 영화 '접속'을 연상케 하는 영화같은 만남을 갖고 결혼까지 하게 된 김산호. 

핸드폰에 아내를 "다음 생에도 너"라고 저장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된 김산호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내와 딸을 아끼며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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